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오는 3월 16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실시될 재유럽한인총연합회(이하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할 유재헌 전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과 만나 향후 유럽총련과 유럽 한인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대해 듣는다.
최근 유럽총련은 유럽 한인 사회의 친목과 화합 및 발전보다는 행사를 위한 행사에만 관심을 가져왔고, 유럽총련 임원들 정도나 참여하는 단체로 평가되어, 유럽한인들에게는 잊혀져가는 단체로 위상이나 존재감이 추락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회장에 취임하는 후임자의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다.
이에 유럽 한인 대표 시사정론지인 유로저널에서는 이번 회장 선거에 입후보하는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총련과 유럽 한인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유로저널: 간단히 유럽한인들께 인사를 부탁 드립니다.
유 회장 후보: 유럽한인총연합회 차기 회장에 출마한 유제헌, 인사를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이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다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직접 뵙고 인사를 올릴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유로저널 지면을 통해서 유럽에서 살고 계신 한인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유로저널: 현재 독일에 거주하고 계시는데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해주십시오.
유 회장 후보: 저는 1984년도에 학업 차 독일에 왔습니다. 한국에서 무역학을 전공했는데 당시 독일하면 경제학이 유명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돌아가 선생을 하려 했는데 독일에 남게 되었습니다.
유로저널: 현재 하시는 일은 무엇이며 간단한 소개를 해주신다면 ?
유 회장 후보: 광고회사인 Advisio
n GmbH와 무역회사 onbiz GmbH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광고회사인 Advision GmbH는 설립한지 어느새 22년이 되었네요.
유로저널: 독일과 유럽 한인단체에서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요 ?
유 회장 후보: 한인단체와의 인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