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한글학교 -선등록 후수습을 위한 이사회소집?

by Hansim posted Sep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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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한글학교 -선등록 후수습을 위한 이사회소집?


파리한글학교 분란의 중심에 있는 분들이 한인공청회(?청문회수준)에서 비대위가 결성된 파리한글학교협회의 정식 절차도 없이 협회정관을 무시한 이사회를 열어(3/4/2018) 함미연,김성식,김인서,자신들을 파리경시청 한글학교협회 임원으로 등록(27/4/2018) 하였습니다.


김성식은 Président 

함미연은 Secrétaire(이전 관례는 Secrétaire 교장으로 등록 하였음)

김인서는 Trésorier(관례는 Trésorier 이사회 총무) 등록 함과 동시에 함미연교장은 협회를 자신의 개인 주소지로 변경하였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칭 비대위원장을 구렁이 넘듯이 교묘하게 이사장으로 둔갑(이사장 사칭)시켜 경시청에 등록했습니다.

또한 한글학교 횡령문제로 연루된 비대위총무를 회계(Trésorier) 아닌 교장(Secrétaire)으로 등록한것은 그만큼 교민들의 눈치가 보였나 봅니다. 그러한 이유로 학사업무에만 전념해야 교장대행은 없이 회계(Trésorier) 꿰맞춰 서류를 경시청에 접수시켰습니다.

비대위원장이 이사장으로 그리고 정식 교장이 아닌 임시 교장대행이 한글학교협회에 임원으로 등록하는것이 상식적인 행위인지 또한 의문이 듭니다.


427 파리한글학교협회 이사장(Président)으로 경시청에 등록한 김성식씨는 9 4 이사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소집(916)이메일을 이사님들께 보내는 실수(?선등록 후수습을 위한 이사회소집) 하였습니다. 단지 경시청에 학교 은행계좌의 싸인권을 위한 접수증 한장 때문에 무리하게 한글학교협회 임원으로 등록부터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그들은  태연하게 자행하고 있습니다.

경시청에 이사장 등록을 먼저 하신 분이 이사장을 뽑는 이사회를 연다

알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없는 이런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 교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본인이 이사장을 사칭한것을 스스로 인정하였습니다 .

9 16 어이없는 이사회를 열어 무슨 일을 도모하려는지요

어떤 이사분들께서 비대위원장을 이사장으로 뽑아 주셨는지요?

침묵하고 계신 이사님들께서는 그들과 다른 뇌의 구조를 소유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일에만 촛불을 드느 것이 아닙니다.

파리한글학교사태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촛불 하나하나가 파리한글학교의 미래를 밝히리라 믿습니다!!


*당사자분들께서 공문서에 성명을 스스로 기재하신 이유로 자유게시판에 실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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