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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23:47
프랑스 거주중인 프랑스 한인들의 정보와 삶의 지혜가 모인 곳입니다.
조회 수 2653 추천 수 0 댓글 0
프랑스 거주중인 프랑스 한인들의 정보와 삶의 지혜가 모인 곳입니다. '프랑스에 살면서 한 마디'를 활용해주시거나 참여해주신 프랑스 한인 여러분들 및 유로저널 독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프랑스에 거주하시는 동안 모든 분들께 유익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프랑스에 살면서 한 마디'의 설치 목적은 장기 거주,유학,일시 방문, 주재상사 및 외교관 등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프랑스 내 거주 하면서 서로 경쾌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서로에게 유익하고 용기를 줄수 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교환하면서 프랑스 등 해외 거주에 대한 어려움과 고달픈 삶에 대해 서로서로에게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삶의 지혜, 좋은 업체 소개(유학원, 어학원,학교. 맛집,업소 등등) 및 다시가고 싶은 장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추억거리,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등을 많이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재학중인 학교, 프랑스인 이웃이나 사회, 살면서 애로 사항...등등을 대환영 합니다. 1, '프랑스에 살면서 한 마디'는 특정인이나 업체를 비난하는 장소가 아니니 삼가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개인이나 업체를 비난 및 비방하는 것은 한국에서는 댓글 등에서 가능하지만, 유럽에서는 명예훼손 및 영업 방해로 소송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프랑스 유로저널과 유로저널 본사는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2, '프랑스에 살면서 한 마디'에 본인을 비롯해서 제 3 자, 업체를 비난하는 그을 발견하시는 분들은 아래 주소로 연락 주시면 특별하지 않는 한 24시간 이내에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삭제 하겠습니다. 3, 연락처 : 프랑스 지사 * TEL: 06 69 49 00 28 * 카톡 ID: hainya1004 * hainya1004@gmail.com 유로저널 본사 * TEL: +44 (0)786 8755 848 +44 (0)208 949 1100 * 카톡 ID: eurojournal * eurojournal@eknews.net * www.eknews.net 프랑스 '프랑스에 살면서 한 마디'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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