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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한글학교 교사 자격 미달 교장대행!!


학사업무에만 전념해야 교장대행은 전임 학부형회장과 담합하여 학교분란을 야기시킨 장본인입니다

또한 학교 문제를 한인사회 전체로 확대시키려 편파적인 교민지를 이용 온갖 수단과 방법 그리고 전임 교장과 한인회()등과 조직적으로   연계해 임의대로 학교 정관을 무시, 해석,준수하는양 하여 학교를 공청회의 의견수렴이 아닌 오직 이사진의 퇴출을 위한 공산당식 박수와 야유 선동으로 학교를 비정상적인 정치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중심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교장대행이 함께 하였습니다.(교사회 구성및 과용,학부형 공청회,이사장 무효 기자회견,15 구청 공청회, 문화원 공청회,비대위구성등..,)

교장대행 체제 이후 나아지기는 커녕 정당한 봉사료도 제대로 받을수도 없는 상황으로 치달았습니다.


학교의 비정상화를 위해 교장대행을 하는것인지? 나가도 너무나가 돌이킬수 없어 할수없이 버티는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보신을 위해 학교를 떠나지 않는 것인지?..


하여튼 우리는 정치적인 김ㅇㅅ 교장대행에게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겨도 되는지,또한 교사 자격을 한번 의심해야할 사건을 이글을 읽고 판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8 44  수요일 학부형들을 기만한 씨앗반 5 어린이 실종 은폐사건


수요일 5 씨앗반 아동이 한글학교에서 혼자 학교 밖으로 이탈하였습니다. 사실을 시간여를 지난 후에야 인지한 교장대행은 몇몇교사들과 아동을 찾기시작 했고 다행이도 아이를 학교에서 꽤나 먼거리에서 찾았습니다.>


그날 학교의 막중한 책임이 있는 교장대행은 아무런 후속 조치없이 학교를 무방비 상태로 놔두고 무단 이탈 하였음.

아마도 학교를 위해 재동지원금 문제로 재외동포인사를 만나기 위하여 자리를 비웠다고 변명을 하겠지요

하지만 교장대행의 참석유무가 지원금의 영향을 주지않는 재동인사의 단순한 유럽 순회길로 일반적인 자리로 알고 있습니다

 교장대행의 별일 없을거란 무책임하고 안일한 사고와 무리한 참석은 결국 260여명의 학생들에게 심각한 위험 상황을 노출 발생 하였습니다.


-교장대행의 자질과 문제점


1 아동실종사건은 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하는 원칙을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실종아동을 찾으러 나선 판단 미숙한점

2 사건의 모든 책임을 씨앗 담임 선생님께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동

3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 교사회의록을 임의로 삭제 권력남용한점

4 학사에만 전념해야할 교장대행은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보다는 비대위에 힘을 싣기 위한 재동지원금 문제로 후속조치 없이 무리하게 학교를 무단이탈하여 비대위우선 이라는 정치적 처신

5 자신의 과오을 인정하지 않고 학부형들이 모르면 잊혀질거란 기회주의적 안일한 사고방식


위의  모든 상황을 종합해보면 교장대행 김ㅇㅅ씨는 교사로서 본인의 안위만 생각하는 자격미달 교사로서 한글학교와는 어울릴 없는 교사로  한글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자진사퇴를 하는것이 마당하다 여겨집니다.


또한 교사의 권위와 학내 분위기를 조성해야할 교장대행은 학교를 일부 학부형과 비대위가 그들의 사랑방인양 드나들게 하여 학교 내외에서 교사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그릇된 정치적 행보를 하였습니다.


끝으로 교장대행과 비대위는 교사들이 정당하게 받아도 되는 봉사료인지 비밀스런 재정의 회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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