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QUINOXE CORÉEN» 재불청년작가협회 AJAC 정기전
2025년 9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재불청년작가협회(AJAC)는 오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SEE 갤러리에서 ‘추분’이라는 제목으로 42번째 정기전 «ÉQUINOXE CORÉEN »을 개최한다.
빛과 어둠이 균형을 이루는 순간인 추분은 수세기 동안 인류를 매혹시켜 왔으며 그 아름다움과 상징성은 역사 속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조지아 오키프 역시 가을의 정수를 포착하여 찬란한 색채와 표현주의적 붓질로 계절의 전환기가 갖고 있는 에너지와 분위기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
사유와 탐구의 계절을 여는 추분을 맞아 이번 전시에서는 재불 청년 작가들이 한 해 동안 거둔 결실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색채, 풍부한 볼륨, 에너지가 충만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가을은 모든 잎이 꽃이 되는 두 번째 봄이다.” — 알베르 카뮈
재불청년작가협회
1983년 창설된 재불청년작가협회 AJAC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국 작가들의 순수미술단체이다. 매년 정회원 작가들을 중심으로 개최하는 정기전과 프랑스 또는 해외에서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회원 작가와 세계 각지에서 온 예술가들 간의 정보 공유와 나눔, 교류를 지향하고 있다.
참여작가 : 강서영, 김나령, 김부재영, 김수경, 김지나, 김하은, 드미래, 모준석, 박소연, 박현, 배보미, 선우윤, 손지영, 신민서, 엄도현, 우채연, 윤미지, 이마레, 이세흰, 이송희, 이승환, 이혜원, 이휘경, 임효진, 지온, 최수민, 하유미, 허수연, 홍성연
SEE Galerie
84 rue du Temple
75003 PARIS